“당신들의 정성과 열정으로 경희 빛난다”
경희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정종혁)이 지난 9월 12일 열린 정례 교수회의에서 30년 근속과 10년 근속 교수들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전달식에서는 이성복(보철학교실) 교수가 30년 근속 표창패를 받았으며, 10년 근속 표창패는 교무부학장을 맡고 있는 신승윤(치주과학교실) 교수, 장석우(보존과학교실) 교수, 문지회‧이재형(구강미생물학교실) 교수, 오주영(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교수, 안효원(교정학교실) 교수에게 전달됐다.
한균태 경희대 총장 명의로 전달된 표창패에는 “귀하가 보여준 정성과 열정으로 경희의 내일은 밝게 빛난다. 귀하의 헌신은 대학다운 미래 대학의 소중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장기 근속자들을 축하하고, 이들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다.
저작권자 © 치과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