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운영하는 치과 포털 덴올이 7월 4일 덴올 라이브쇼에서 삼성전자 저소음 인버터 제습기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특가 판매한다.
이번에 덴올 라이브쇼에서 선보이는 ‘삼성전자 인버터 제습기’는 2023년 최신형 제품으로, △저소음 △저전력 △대용량 △스마트폰 연동 등 성능과 확장성이 우수하다.
실제로 ‘삼성전자 인버터 제습기’는 1일 최대 18리터 제습 용량으로 습기 제거 효과가 뛰어나며, 24시간 작동 시 한 달 전기료가 1,330원으로 합리적이다.
AI 절약 모드 시에는 소비전력을 최대 20% 절약할 수 있으며, 저소음 모두 소비전력을 최대 65%까지 아낄 수 있다. 에너지 소비효율도 1등급이다.
또한 ‘삼성전자 인버터 제습기’는 삼성전자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SmartThings’ 기능이 탑재돼 ON, OFF를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어 편리하다.
제습기 사용 시에 가장 큰 불편함으로 지적됐던 소음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저소음 모드 작동 시에는 도서관보다도 조용한 34데시벨(db) 수준의 작은 소리만 노출된다.
이번 덴올 라이브쇼는 장마철을 맞이해 ‘삼성전자 인버터 제습기’를 파격적인 가격와 혜택으로 준비했다.
제품 라인업 중 선호도가 가장 높은 색상인 산토리니 베이지와 그레이 각각 30대를 49만9,000원에 한정 판매하고, BC카드나 우리카드로 결제하면 무이자 6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배송은 전문기사를 통해 주문자 지정일에 맞춰 진행하며, 배송료와 설치비는 모두 무료다. 기존 가전 또한 무료로 수거한다.
아울러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뷰센×무직타이거’ 콜라보 2대2 덴탈세트 2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삼성전자 인버터 제습기’ 덴올 라이브쇼는 7월 4일 오전 9~10시, 오후 1~2시 덴올TV(www.denall.com/main)를 통해 두 차례 진행된다.
라이브쇼를 놓친 경우, 덴올 포털의 VOD 서비스를 통해 7월 24일까지 같은 조건으로 구입 가능하다. 온라인을 통해서는 세이지 그린 색상도 선택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올여름은 역대급 폭염과 폭우는 물론 긴 장마까지 겹쳐 불쾌지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번 라이브쇼는 장마철 특집으로 치과는 물론 가정의 눅눅한 실내 환경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최신형 제습기 특가 판매를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