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학회 회원 연구 및 봉사 격려
신효근(전북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명예교수가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회장 김선종)에 ‘열천학술상’ 상금 1천만 원을 추가로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열천학술상’은 신효근 교수가 2015년 ‘올해의 치과인상’을 수상한 후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회원 중에서 매년 학술분야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회원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총 7명의 회원이 상과 상금을 수여받았다.
신효근 교수는 “학문의 발전과 봉사에 매진하는 악안면성형재건외과 회원들을 격려할 수 있어 더욱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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