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치과의사회, 공존과 협력의 시대 역할 모색
공직치과의사회, 공존과 협력의 시대 역할 모색
  • 덴탈iN 기자
  • 승인 2019.02.22 10:01
  • 호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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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학술집담회 성료 … “공적 역할 살펴본 기회”

공직치과의사회(회장 최성호)가 지난 15일 서울대치과병원 지하 1층 강의실에서 ‘2019년 1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치과계의 나아갈 길-공존과 협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이승표(서울대치전원) 교수가 ‘세계와 함께 발전하는 치의학의 미래’를 연제로, 강명신(강릉원주치대) 교수가 ‘공(公)과 의료(the public and Healthcare)’를 연제로 강연했다.

공직지부 관계자는 “최근 한반도 통일과 남북관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국제협력을 통한 치의학 분야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더불어 의료와 공공의 관계를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보며 공직지부의 공적 역할을 살펴본 기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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