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성실납세기업 선정 …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 인정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2021년 관내 성실납세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12월 2일 부산 해운대구 홍순원 구청장이 직접 부산 센텀본사를 방문해 치하했다.
홍 구청장은 이번 방문에서 국내외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한 납세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디오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디오는 모범적으로 지방세를 납부하며 선진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납세기업 현판’을 받았다.
디오 김진백 대표는 “성실 납세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성실하게 납부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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