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임영웅과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하고, 새로운 TV-CF 제작과 함께 대국민 광고 캠페인을 이어간다.
덴티스 관계자는 “지난 2020년 5월부터 덴티스 전속모델로 활동해온 임영웅은 국민들의 행복 미소를 위해 일하는 덴티스의 기업 이미지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면서 “계약기간 중 임영웅의 한결같은 모습과 충실한 모델 활동에 따라 이번에 재계약을 결정하고, 두 번째 광고를 기획한다”고 밝혔다.
특히 덴티스는 임영웅과의 콜라보를 통해 국민들의 넘치는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광고 캠페인을 더욱 다채롭게 준비할 계획이다.
오는 7월부터 TV를 통해 송출되는 새로운 CF는 ‘함께해요 덴티스임플란트’라는 키메시지를 통해 ‘임플란트를 해야 하거나 혹은 고민될 때, 행복 미소가 필요할 때 덴티스 임플란트가 함께 하겠다’는 기업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함께해요 덴티스임플란트’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아우르는 메시지로서 광고와 마케팅, 소통, 이벤트 등에서 덴티스가 치과계 안팎으로 진행할 공감 마케팅을 상징한다.
덴티스는 TV CF 외에도 감사의 의미로 특별한 프로모션 영상을 준비한다.
지난해 공개된 김치치즈덴티스 스마일송 트롯 버전의 광고에 대한 시청자들의 실제 반응을 담아 리얼리티를 살린 스핀오프버전의 바이럴 영상도 제작했다.
이번 영상에는 국민 할머니 배우 선우용녀 씨가 시청자 캐릭터로 분해 코믹한 일화를 리얼리티 연기로 담아낸다.
덴티스 측은 “이번 영상을 공식 유튜브와 SNS로 공개할 계획”이라며, “배우 선우용녀 씨 특유의 캐릭터를 살려 제작되는 만큼 구독자 및 팔로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의료기업으로서 국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온 덴티스는 올해도 슬기로운치과생활 시리즈로 국민들과 치과계의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한 공공정보 전달을 이어간다.
올해로 3회를 맞은 대국민 미소캠페인도 ‘토담(토닥토닥쓰담쓰담)’이라는 테마로 임영웅과 함께 국민들을 위로하고 힐링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캠페인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는 연중 계속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