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기능성 “탁월해” … 내구성도 “훌륭해”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이 출시한 유니트체어 ‘N2’가 우수한 디자인과 품질로 눈길을 끌고 있다.
다양한 진료 포지셔닝이 가능한 ‘N2’는 초경량 강화 소재의 슬림형 등받이를 적용해 임상가에게는 환자와의 접근성을 높여 편안하고 정확한 진료를, 환자에게는 무중력 모드로 최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회전형 타구대 적용으로 가글시 용이한 접근이 가능하며 보조테이블 브라켓 회전으로 보다 넓은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편리한 동선과 쾌적한 진료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43인치 모니터를 통해 환자와의 원활한 상담을 도와 임상가와 환자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수술이 가능하다.
메가젠 관계자는 “국내 유일 43인치 대형 와이드 스크린 적용으로 환자와 원활한 상담 및 진료 소통이 가능해 편안하고 정확한 수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N2’의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체어 동작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정전식 터치스크린으로 필요한 기능을 쉽게 구동할 수 있다.
아울러 풋페달 토글 방식으로 스케일러 온‧오프 동작이 가능하고, 90도 타구대 회전 설계로 편의성을 최대화했으며 분해와 세척을 용이하게 한다.
메가젠의 ‘N2’는 카트 타입과 암 타입 두 종류로 구성돼 있다. 특히 카트 타입은 진료 시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1544-22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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