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가 지녀야 할 핵심역량’ 다뤄
대한치과의사학회(회장 김희진)가 오는 31일 ‘2020년 추계 학술집담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되는 이번 학술집담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웹엑스(Webex)를 통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 진행된다.
연자로는 박병건(전북치대) 교수와 권훈(미래아동치과) 원장이 나선다.
박병건 교수는 ‘미래 치과의사가 지녀야 할 핵심역량의 변화’, 권훈 원장은 ‘치협 창립 100주년,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를 연제로 강연을 펼친다.
등록 비용은 회원 2만원, 비회원 3만원이다. 사전등록은 오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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