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대표 김진백)가 기획한 ‘DIO Online Seminar’의 국내외 반응이 뜨겁다.
먼저 손현락(뉴튼치과병원) 원장의 ‘UV Implant의 임상응용’을 시작으로 이재두(웰컴기공소) 소장의 ‘Immediate Placement after All-on-X Surgery’, Dr. Paulo Carvalho의 ‘Modern Implantology: Current trends, technologies and workflows’ 등 매주 다양한 연제의 강연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병호(원주연세세브란스병원) 교수는 ‘A to Z Full Arch Surgery’ 시리즈를 공개해 무치악 시술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실제 수술 영상까지 무치악 환자에 대한 솔루션을 총망라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세미나는 상반기보다 더욱 다양한 연제와 함께 연자들의 임상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다.
디오 관계자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국내 연자를 포함해 미국, 포르투갈 등 각국의 대표 연자들의 강연들도 예고돼 있어 흥행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용영(디오) 팀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도 다양한 커리큘럼을 앞세워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해외 연자들의 본격적인 참여를 통해 계속해서 흥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디오 온라인 세미나는 해외 시청자를 고려해 매주 월요일 새벽에 방송된다. 실시간 방송이 아니더라도 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DIOHQ)을 통해 언제든지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