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스트리히, ‘식립 후 합병증 해결의 경계선’ 다뤄
가이스트리히, ‘식립 후 합병증 해결의 경계선’ 다뤄
  • 이가영 기자
  • 승인 2020.08.20 10:33
  • 호수 9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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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와 보철적 관점서 3명 연자 동시 토론

가이스트리히코리아가 오는 29식립한 후에 합병증 해결의 경계선! 내가 해도 될 경우, 의뢰해야 할 경우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연자로는 장윤제(장윤제연합치과) 원장, 양승민(삼성서울병원 치주과) 교수, 조인우(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가 나서며 식립한 후에 일어날 수 있는 합병증 및 해결방법(치주 관점):합병증을 줄여주는 술식, 발치와 보존술 식립한 후에 일어날 수 있는 합병증 및 Peri-implantitis 임플란트 시술 후에 일어날 수 있는 합병증(보철 관점): 내가 해결 가능한 경우와 의뢰해야 할 경우의 경계선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가이스트리히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강의는 크게 두 가지 파트로 나뉜다.

먼저 내가 해도 될 경우파트에서는 간단히 처치될 수 있는 감염이나 합병증’, ‘수술 후 심한 감염’, ‘환자의 양치 부주의로 인한 Peri-implantitis’ 등을 연제로 세 연자의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 대학(전문가)에 의뢰해야 할 경우파트에서는 ‘Nerve Damage, Nerve Damage FGG시의 이공 변이, Nerve Injury’, ‘MRONJ’, ‘아주 심한 치조골 흡수’, ‘치조골이 아주 Soft한 경우(Type 5) 등을 다룰 예정이다.

등록비는 무료이며, 가이스트리히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되는 별도의 링크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2138-62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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