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부+치산협=GAMEX 공동개최
경기지부+치산협=GAMEX 공동개최
  • 박천호 기자
  • 승인 2019.07.11 14:58
  • 호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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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 가져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이하 경기지부)가 지난 4일 회관에서 ‘치의학 및 치과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임훈택, 이하 치산협)와 MOU를 맺었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한국 치의학과 치과의료기기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상호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장래 학술대회와 전시회 개최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과거의 학술대회 및 전시회 사례를 분석해 상호 관심사와 애로사항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위 결과를 바탕으로 학술대회와 전시회의 주최방식, 비용분담, 사후정산 등 공동주최 또는 통합주최와 관련된 사항에 관한 합리적 대안을 마련해 각 이사회에 보고하고 승인을 받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측은 공동 위원회를 구성하고, 양측이 추천하는 3명(위원장 1인 포함)씩 총 6명으로, 2인의 공동 위원장을 두기로 했다. 


최유성 회장은 “그동안 치산협 및 치과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과정을 거쳐 오늘의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지부는 1,350만 경기도민의 구강 건강을 책임지는 단체로, 이번 MOU를 치과계 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의 진정한 발전을 위한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측은 내년 GAMEX 공동개최와 관련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김영훈(GAMEX) 조직위원장은 “양측은 향후 공동개최를 위한 준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자는 데 뜻을 같이한 것”이라며 “공동개최를 하게 될 경우 양 단체가 협의 하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제모(치산협) 부회장은 “이번 MOU는 내년 KDX와 GAMEX 공동개최를 위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양측이 부족한 점을 보완했을 때 분명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는 판단에서 MOU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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