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청지부, 11월 9일 ‘2023년 추계학술집담회 및 정기총회’
대한치과교정학회 대전·세종·충청지부(지부장 채종문)가 오는 11월 9일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에서 ‘2023년 추계학술집담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학술집담회에서는 정주령(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가 나서 ‘미소 심미를 고려한 상하악 전치의 위치 설정’을 연제로 임상 노하우를 제시한다.
아울러 참가자들에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 2점과 교정학회 인정의 보수교육 1점이 주어지며, 사전등록은 10월 31일까지다. 사전등록비는 회원 2만 원, 비회원 5만 원이다.
등록 문의는 전화(042-366-112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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