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소닉케어가 자기 관리와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를 위한 전동칫솔 ‘필립스 원(Philips One)’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 20일까지 글로벌 색채 연구소 ‘팬톤’과 협업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최대 45% 할인한다.
‘필립스 원 X 팬톤 삭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동칫솔 ‘필립스 원’, 전동칫솔과 유사한 컬러의 양말, 굿즈 스티커로 구성됐다.
‘필립스 원’ 배터리 모델이 포함된 에디션은 45% 할인된 3만 2천원에, 충전식 모델이 포함된 에디션은 28% 할인된 4만 9천원에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단독 판매한다.
필립스 소닉케어 관계자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다양한 컬러가 특징인 전동칫솔 ‘필립스 원’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패션 아이템과 다이어리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MZ세대의 성향을 반영해 팬톤과 협업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기획했다.”며, “‘필립스 원’과 함께 많은 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신제품 ‘필립스 원’은 총 6가지 색상으로 개인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충전식 모델은 ‘스노우(화이트)’, ‘섀도(블랙)’, ‘세이지(그린)’, 배터리 모델은 ‘민트(틸)’, ‘망고(옐로우)’, ‘미드나잇 블루(네이비)’로 구성됐다. 전용 칫솔모를 핸들과 서로 다른 색상으로 믹스 매치해 나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도 있다.
또한 가볍고 휴대하기 좋아 학교, 캠퍼스, 캠핑장 등 언제 어디서나 구강 케어가 가능하다. 핸들은 9mm의 너비로 슬림하며, 한 손에 잡기 편한 회오리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핸들과 칫솔모, 휴대용 케이스까지 충전식 모델과 배터리 모델 모두 90g 이하의 무게로 가볍다. 통풍형 구조의 휴대용 케이스는 원활한 공기 순환을 도와 세균 번식을 예방하고, 보다 위생적인 칫솔모 관리를 돕는다.
‘필립스 원’은 핸들의 섬세한 미세진동으로 일반 수동칫솔 대비 더욱 효과적인 양치가 가능하다. ‘쿼드페이서’를 통해 다음 세정 구간을 30초마다 진동으로 알 수 있고, ‘스마트 타이머’로 최적 양치 시간 2분 동안 양치가 가능해 기존 일반 수동칫솔 사용자가 전동칫솔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필립스 원’ 전용 칫솔모는 치아 형태와 유사한 곡선형 구조로 입안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게 케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