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보바인, 국가대표 핸드피스 ‘TRAUS’ 개원가서 ‘눈길’
디보바인, 국가대표 핸드피스 ‘TRAUS’ 개원가서 ‘눈길’
  • 이가영 기자
  • 승인 2020.07.23 11:10
  • 호수 8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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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핸드피스 대비 출력 20% 높여 … 시술시간 단축

디보바인(대표 최광석)이 판매하고 있는 핸드피스 ‘TRAUS’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몸체와 우수한 시인성 등 국보급 기술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TRAUS’는 글래스로드 라이트를 사용해 최적의 LED 광원 LUX 자연채광 품질의 빛이 운전 중 피로를 줄여 선명한 시야를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스탠다드 헤드는 진료공간의 가시성 확장과 유연성을 고려해 제작됐으며, 환자의 편안함과 치과의사의 만족도를 증대시킨다.

디보바인 관계자는 핸드피스 바디는 티타늄 코팅으로 제작돼 스크레치에 대한 내구성을 향상시켰고, 표면의 요철에 의해 미끄러지지 않고 편안한 그립감을 확보했다면서 거기에 Clean room system은 흡입 방지기능으로 혈액과 이물질을 막아줘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TRAUS’는 구강 내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92°로 설계된 헤드앵글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어금니 부위에서 연삭할 때도 앞니에 부딪치지 않고 효과적인 접근이 가능하며, 21W의 고출력으로 매끄러운 절삭감을 실현해 진료시간을 단축시키고, 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편안한 진료를 제공한다.

디보바인 관계자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핸드피스는 사용하면서 고장 발생 시 불편함과 지출 비용이 높았다“‘TRAUS’는 기존 일부 유명 핸드피스 대비 출력을 20% 높여 강력하고 효과적인 절삭으로 시술시간을 크게 단축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1855-275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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