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절라인, 2020년 투명교정 키워드 ‘C.L.E.A.R’ 발표
인비절라인, 2020년 투명교정 키워드 ‘C.L.E.A.R’ 발표
  • 덴탈iN 기자
  • 승인 2020.02.06 14:33
  • 호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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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치료절차’ 및 ‘간편한 치료’ 등 담아 … 29일까지 캠페인도

2020년에도 투명교정 시장의 성장은 계속될 전망이다.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에 따르면 전 세계 투명교정 시장은 201822억 달러에서 202082억 달러 규모로 약 4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3일 글로벌 투명 교정장치 리딩 브랜드 인비절라인(Invisalign)2020년 인비절라인 투명교정 키워드를 집약해 ‘C.L.E.A.R’라는 단어에 담아 발표했다.

첫째 Covert(눈에 잘 띄지 않는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은 무색에 가까운 투명교정장치로, 교정장치가 눈에 띄지 않아 교정 중에도 심미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특허받은 다층 폴리머 소재로 탄성을 높여 부드럽게 일정한 힘을 치아에 지속적으로 전달해 심미적 효과와 동시에 교정 효과의 지속성도 높였다.

둘째 Licensed(검증된 치료절차), 인비절라인은 900건 이상의 특허와 25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100개국 이상에서 약 750만명 이상의 환자의 치료에 사용돼 검증된 투명교정장치다. 특히 인비절라인만의 치료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개별 담당 교정의의 치료 계획 검토, 승인 및 처방을 거쳐 각 환자들에게 적용되고 있다.

셋째 Easy Treatment(간편한 치료), 인비절라인은 0.3인치의 두께로 제작돼 보다 우수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환자 개개인의 고유한 잇몸 라인으로 다듬어진 맞춤형 교정장치로써 착용 시 이물감이 적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해 보다 청결하게 구강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넷째 Active Involvement(적극적인 환자 참여), 교정의는 아이테로 3D 스캐너를 사용해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과 연동해 교정치료 후 예상결과를 미리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다. 교정치료가 시작되면 시간의 흐름에 따른 치아의 예상 이동 경로뿐만 아니라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작은 변화들을 시각화해 환자들이 교정치료의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섯째 Resourceful Information(풍부한 치료정보 제공), 인비절라인은 치료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진행된다. 치료 계획 및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클린체크 소프트웨어는 의사들이 치아가 움직이는 방향을 세밀하게 조절하도록 해 교정 시작부터 완료까지 환자별 맞춤형 치료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한편, 인비절라인은 오는 29일까지 치아교정 후 자신의 변화된 모습에 대한 기대를 댓글로 남기는 너의 밝은 미소를 응원해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비절라인 홈페이지(www.invisalign.co.kr)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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