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고등법원도 ‘치위협 회장단 선거 무효’ 판결 고등법원도 ‘치위협 회장단 선거 무효’ 판결 지난 2019년 3월 9일 치러진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장단 선출이 2심에서도 무효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7월 22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현 회장단(회장 임춘희, 부회장 박정란‧박정이‧안세연)을 선출한 2019년 3월 9일자 정기대의원총회 결의는 무효’라고 판결했다. 치위협은 지난해 12월 24일 서울북부지방법원 제11민사부가 치위협의 회장단 선출이 무효라고 선고한 데 대해 항소했으나 패소한 것이다. 서울고등법원은 “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가 당시 회장 후보자였던 임춘희 등에 대해 한 후보등록무효 결정은 선거관리위원회 치과위생/기공 | 박천호 기자 | 2021-07-30 16:58 “경기지부, 혼란 곧 마무리될 것 회원 위해 본래의 역할로 빨리 돌아오는 것이 중요” “경기지부, 혼란 곧 마무리될 것 회원 위해 본래의 역할로 빨리 돌아오는 것이 중요” 최유성 회장 “현 집행부의 권한 인정해야”경기지부 회장단, ‘가처분 결정’에 대한 입장 밝혀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기지부)가 수원 경기도치과의사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결정된 ‘당선무효효력정지 및 재선거실시금지가처분’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최유성·전성원 회장단은 지난 2월 치러진 제34대 경기지부 회장선거에서 62.85%의 지지를 얻으며 당선됐다. 그러나 경기지부 선관위는 최 후보가 선거 당일 선거운동 문자를 발송한 것을 근거로 최 후보의 당선 무효를 결정했다.이후 재선거 과정에서 당시 최유성·전성원 후보의 재선거 후 지부/학회/대학/병원 | 이가영 기자 | 2020-06-04 15:20 경기지부 김연태 선관위원장 해임 경기지부 김연태 선관위원장 해임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 이하 경기지부) 제33대 집행부가 지난달 26일 회관 중회의실에서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집행부 25명 중 20명 참석에서 김성철 부회장 사퇴에 따라 19명으로 성원됐다.이사회에서는 안건으로 상정된 선거관리 규정 개정, 선관위원장 및 위원 해임, 선관위 경기지부 윤리위원회 회부 등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최유성 회장은 “집행부 임원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경기지부가 발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신중한 결정을 내려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집행부는 먼저 선관위의 지난 24일 최유성 회 지부/학회/대학/병원 | 이가영 기자 | 2020-04-02 15:14 최유성 후보 “선관위 불법적 월권행위” 주장 최유성 후보 “선관위 불법적 월권행위” 주장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유성 회장이 임기 종료 직전인 지난달 30일 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기지부) 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경기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연태, 이하 선관위)의 의사결정과정과 운영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최 회장은 “그동안 후보자가 집행부의 이해관계자이기에 혹시나 부당한 압력으로 비쳐질까 우려되어 관여하지 않았으나, 그 정도가 경기지부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향후 각종 효력정지 가처분신청과 선거무효소송 문제로 확대될 것이 분명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간담회 진행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최 회장 지부/학회/대학/병원 | 이가영 기자 | 2020-04-02 14:41 경기지부 회장에 나승목 후보 당선 경기지부 회장에 나승목 후보 당선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장에 나승목 후보가 당선됐다.지난 24일 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기지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연태, 이하 선관위)는 경기지부 회관에서 제34대 회장단 재선거 후보등록을 마감, 이후 열린 회의에서 ‘최유성 회장 후보와 전성원 부회장 후보의 재선거 후보등록 무효’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경기지부 차기회장은 나승목·하상윤 후보가 당선자로 확정됐다.이날 회의에는 재적위원 7명 중 6명이 참석했으며, 선관위는 최유성 후보가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강남구 소재에 병원을 개원했으나, 부천에서 봉직의로 지부 및 협 지부/학회/대학/병원 | 이가영 기자 | 2020-03-26 11: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