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별기고] ‘붕장어 사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⑤ [특별기고] ‘붕장어 사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⑤ 2021년 3월 23일 붕장어 관련 ’2차익명음해투서’가 뿌려지고, 대한치과의사협회 감사님 세 분에게 자진해 ‘붕장어 관련 감사’를 정식 요청했습니다.(첨부 : 감사요청서 전문).‘2차 익명음해투서’는 3월 26일 치협 하반기 감사를 겨냥해 L충북지부장님과 감사님, 그리고 언론사에 보내진 목적성 투서였기 때문에, 저는 감사님들에게 당당하게 사실관계를 밝혀 더 이상의 음해와 협회 혼란이 가중되는 것을 차단하고자 자진해 정식 감사 요청을 한 것입니다.그 이전까지 협회 회장단 및 붕장어 사건 유발 주역들은 당사자인 총무이사의 얘기를 들어 칼럼 | 덴탈iN 기자 | 2021-11-15 09:41 [특별기고] ‘붕장어 사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④ [특별기고] ‘붕장어 사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④ 3월 9일 예산위원회 후 ‘5인 부회장회의’를 B부회장이 소집하여 L이사의 오류 투성이 정보를 공유하는데, 이는 3월 11일 언론사에 배포된 ‘1차 익명음해투서’ 내용과 거의 대동소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L이사와 B부회장은 1차 익명음해투서(3월 12일)가 뿌려지기를 기다렸다는듯이, 다음날(3월 13일) 선출직부회장 3인과 임명직 부회장 2인이 회동하면서 L이사로 하여금 브리핑을 하도록 했고, 익일(3월 14일) ‘확대부회장회무협의체회의’ 개최를 기획합니다.2021년 3월 14일 오후 6시 C부회장 치과에서 열린 ‘7인 확 칼럼 | 덴탈iN 기자 | 2021-11-08 12:11 "선거무효소송 현금 지원 박영섭 후보 사퇴하라" "선거무효소송 현금 지원 박영섭 후보 사퇴하라" 제31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선거 기호 4번 이상훈 캠프가 기호 1번 박영섭 후보의 제30대 치협 회장 선거 무효 소송 현금 지원 정황을 폭로하며, 공식적인 사과와 해명 및 후보 사퇴를 요구했다. 또 치협 압수수색 기획 등 최근 물의를 일으킨 치협 C국장의 회무농단 사건에서 박영섭 후보가 관련된 정황도 공개했다. 이상훈 캠프는 자체 3차 정책발표회를 개최한 지난 3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양심선언문’으로 제보된 내용의 문건을 공개했다. 양심선언문에 따르면 박영섭 후보의 최측근인 H원장이 2018년 2월 11일 오후 5시경 본인의 개원가 | 덴탈iN 기자 | 2020-03-05 18:53 사수모임, K기자·C국장 ‘치협 회무농단’ 증거 제시 사수모임, K기자·C국장 ‘치협 회무농단’ 증거 제시 대한치과의사협회 회무농단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지난달 15일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 발표에서 회무농단 당사자 중 하나로 지목받은 치협 C국장이 지난 3일 ‘항변’ 이후 6일에는 1인1개소법 사수모임(대표 김용식, 이하 사수모임)이 C국장의 회무농단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먼저 C국장은 지난 3일 입장문을 통해 “본인이 유디와 내통해 치협을 압수수색 하게 했다는 치협 조사위원회의 주장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그는 또 “(사수목임 측에서)‘1인시위자에 대해 폄훼하고 음해하며 기사를 대신 개원가 | 박천호 기자 | 2019-12-13 10: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