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학생치과주치의사업 수가 개선 필요하다” “학생치과주치의사업 수가 개선 필요하다” 지난 12일 서울·경기·인천시치과의사회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 5층 대강당에서 ‘학생치과주치의사업 적정 수가 개선을 위한 서울·경기·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1만여 치과의사가 밀집해있는 수도권 3개 지부가 힘을 합해 학생치과주치의제도 개선책 마련에 앞장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공급자와 수요자의 입장을 동시에 고려한 적정수가, 적정보장, 적정부담 체계의 디딤돌이 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학생치과주치의사업(이하 주치의사업)은 2012년 서울시에서 최초로 시행됐다.4, 5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구강보건 정책/회무 | 박천호 기자 | 2020-10-15 10: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