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네스, 치아이동 촉진기 ‘Every10’

하루 10분으로 교정기간 단축

2020-10-15     이가영 기자

최근 티에네스가 치아이동 촉진기 ‘Every10’을 출시했다.

‘Every10’은 진동과 레이저 두가지 기능으로 브라켓 교정 또는 투명교정 착용시 환자가 매일 스스로 사용하면서 치아이동을 용이하게 해 교정치료기간을 단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808nm의 유효파장 레이저는 환자의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티에네스 관계자는 “‘Every10’은 별도의 어답터 없이 휴대기기(스마트폰, 노트북 등)USB 전원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충전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진동 6분과 레이저 4, 매일 10분 사용으로 힘든 교정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