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부 “국립치의학연구원 최적지는 대구”
대구지부 “국립치의학연구원 최적지는 대구”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4.07.08 17:30
  • 호수 28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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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 위한 심포지엄’ 개최

대구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최적지로서 모든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세호, 이하 대구지부)와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위원회(위원장 이원혁), 경북대학교치과대학 및 치과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한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를 위한 심포지엄이 지난 622일 호텔인터고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대구지부 이재욱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은 국민의힘 강대식·이인선 국회의원,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 노희목 대구광역시한의사회장, 전성원 회장, 염도섭 경상북도치과의사회장을 비롯해 치과기공사회, 치과위생사회, 치과의료기기산업회 등 대구경북 치과계 단체장들과 대구지부 임원, 감사단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박세호 회장은 개회사에서 “20144월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위원회 출정식을 갖고, 이후 10년 이상 정부 등 관계자들에게 설립의 당위성을 설파해 왔다면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예정지인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는 첨단 의료기기 개발 지원센터, 첨단 임상시험센터 등 여러 연구기관이 위치해 있으며, 치과 의료기기 기업과 제약 기업이 많이 입주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로 인해 치과산업과 구강보건에 대한 공공의료 연구를 동시에 추진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신공항 특별법에 따른 국제공항, 고속도로, KTX, SRT, 달빛철도 등 최적의 지리적 및 환경적 여건을 갖추고 있어 지역균형 개발 문제 해결과 더불어 광역권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의 합리적인 유치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준표 시장의 환영사와 강대식·이인선 국회의원의 축사에 이어 이원혁 대구유치위원회 위원장의 11년간 위원회의 대외적인 활동 소개와 대구유치를 기원하는 구호 선창에 따른 참석자의 구호 제창으로 대구유치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다음 순서로 주제 발표에서는 첫 번째로 김현철(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개발혁신본부) 본부장이 치의학 R&D 현황 및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해 발표 후 하세헌(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지역균형 발전의 측면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구영(서울치대) 교수가 대구경북 지역의 치의학 연구역량과 경제력을 주제로 발표했다.

주제 발표 후 성재현(경북치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 패널로는 전성원 회장, 이재목(경북대학교치과대학) 학장, 권대근(경북대학교치과병원) 병원장, 정명훈(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략기획본부) 부장, 권건(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장, 강승규(영남일보) 기자, 손혜성(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위원회) 위원이 나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에 대대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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