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료관리학회, ‘상위 1% 치과 생존전략’에 이목 집중
치과의료관리학회, ‘상위 1% 치과 생존전략’에 이목 집중
  • 이현정 기자
  • 승인 2024.07.04 11:15
  • 호수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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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학술집담회 약 250여 명 참여 … 치과경영 높은 관심 반영

소위 잘 되는 치과의 성공 노하우를 진솔하게 공유한 자리가 마련돼 개원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치과의료관리학회(회장 김홍기)는 지난 616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상위 1% 치과 생존 전략: 맞춤형 솔루션으로 우리 치과를 성공으로 이끌어가세요를 대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치과의사 150, 치과위생사 100여 명 등 약 250여 명이 등록해 치과경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먼저 첫 번째 세션에서는 페이션트 퍼널저자인 문석준(서울비디치과) 원장이 우리 치과를 살리는 소개 신환 늘리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문 원장은 치과의 페이션트 퍼널을 인지-관심-예약-방문-대기-진단-상담-진료-관리-소개의 10가지 접점으로 정의하고, 각 접점에서의 전략을 통해 소개 신환을 늘리는 방법을 공유했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조남억(연세조아치과) 원장이 지속가능한 환자관리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예방치의학을 전공한 조 원장은 치료보다는 예방에 초점을 맞춘 환자 관리 노하우를 소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세 번째 순서에서는 김정숙(차앤정치과) 실장이 진료실에서의 만족도 100% 높이는 진료 시스템을 주제로 30년 간의 진료 노하우를 공개했다.

김 실장은 환자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노소윤(매디스치과) 실장이 소개에 소개를 부르는 치과상담을 주제로 발표했다. 노 실장은 환자의 니즈 분석을 바탕으로 한 상담 노하우를 소개하고, 나라면 어떤 치과를 방문할 것인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했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김준엽(김준엽치과) 원장이 진료만 잘한다고 환자가 오지 않는다를 주제로, 저수가가 만연한 강남 지역에서 하이퀄리티 진료를 추구해온 12년 간의 개원 노하우를 공개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의료관리학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치과의 경영과 환자관리의 다양한 주제를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우리 학회는 지속적으로 개원의의 경영적 요구를 반영한 내용의 학술집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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