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과학회, 몽골치주과학회 발전에 기여
치주과학회, 몽골치주과학회 발전에 기여
  • 이지영 기자
  • 승인 2024.07.02 16:35
  • 호수 28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란바토르서 ‘제8회 MAP-KAP Educational Workshop’ 개최
구영 명예회장 몽골 구강보건 향상 노력 인정 ‘보건부장관 훈장’ 수훈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계승범)는 지난달 620일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Holiday Inn Ulaanbaatar에서 몽골치주학회(회장 Oyunkhishig Khishigdorj)와 공동으로 8Mongolian Association of Periodontology Korea Academy of Periodontology Educational Workshop’(이하 MAP-KAP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MAP-KAP 교육 워크숍은 2018년 워크숍 이후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된 후 올해 재개됐다.

이번 워크숍은 이날 구영 명예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윤정호(전북치대송영우(중앙보훈병원 치과김상민(단국치대) 교수가 ‘Regenerative periodontal surgery & bone regeneration in dental implants’를 연제로 강연 후 돼지머리를 이용한 치주수술 및 임플란트 수술 핸즈온 실습을 진행해 몽골치주학회 회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치주과학회는 2011년 제1회 워크숍을 시작으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시아 지역 치주학회 활성화를 위한 미션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 워크숍을 몽골치주과학회 임원진 및 몽골국립의과대학 치과대학 치주과 교수진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이러한 오랜 기간 동안의 양국 치의학 분야 교류 및 몽골 구강보건에 대한 노력과 기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구영 명예회장은 워크숍 전날인 19일에 몽골 보건부 장관으로부터 의학 훈장을 수훈받았다.

구영 명예회장는 양국의 치주과학회가 한층 더 긴밀하고 협력적으로 발전하고 몽골에서 치주질환에 보다 많은 관심을 통해 잇몸 건강이 개선되기를 바란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치과과학회 관계자는 구강건강의 선도적 역할 및 치주과학의 글로벌 리더라는 비전으로 노력하고 있는 본 학회는 치주학의 불모지였던 몽골에서 몽골치주학회 설립에 이바지해 왔다이를 통해 몽골국립의과학대학(MNUMS) 치과대학에 치주과가 독립적으로 설치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치주과학회는 MAP-KAP 교육 워크숍과 더불어 한수부 국제협력 기금으로 지원되는 KAP Clinical Traineeship을 통해 몽골 치주과 레지던트의 파견교육을 지원하는 등 몽골치주과학회와 다양한 협력 관계를 이어 오고 있으며, 범세계 네트워크 확립 및 아시아 지역 치주학회 활성화를 통한 국제 교류의 주도적 역할이라는 미션을 위해 다른 여러 국가들과도 활발한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천로2길 87 , 201호
  • 대표전화 : 02-6956-2804
  • 팩스 : 070-7547-28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천호
  • 법인명 : (주)덴탈인
  • 제호 : 치과의사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5273
  • 등록일 : 2018-06-30
  • 발행일 : 2018-06-30
  • 발행인 : 박천호
  • 편집인 : 박천호
  • 인터넷신문 : 데일리치과인
  • 등록번호 : 서울 아 54515
  • 등록일 : 2022년 10월 18일
  • 치과의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치과의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ntist@dentistnews.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