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니의 날] “적절한 틀니 사용, 인지 장애 및 전신질환 예방 도움”
[틀니의 날] “적절한 틀니 사용, 인지 장애 및 전신질환 예방 도움”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4.07.02 10:05
  • 호수 28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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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학회, ‘제9회 틀니의 날’ 기념식 … 대국민 접점 넓힌 홍보활동 ‘눈길’
틀니의 날 기념식 기념촬영 모습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곽재영, 이하 보철학회)가 지난 7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9회 틀니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보철학회는 틀니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며 틀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건강한 치아의 중요성을 알리자는 취지로, 틀니를 비롯한 주요 보철 급여가 확대된 71일을 틀니의 날로 제정한 바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보철학회 임원진을 비롯해 권긍록(대한치의학회) 회장, 이수구(스마일재단) 이사장, 김경선(스마일재단) 명예이사장, 전은정(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 구강정책과) 과장, 신동우(헤일리온) 대표 등 내빈이 참석했다.

보철학회는 기념식에서 틀니 급여화 과정에 크게 기여한 설유석(대한치과의사협회) 보험이사와 최유진(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주임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또한 스마일재단 지원사업 대상자의 치료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보철학회 회원 엄인석(엄인석치과) 원장과 한국재(삼성탑치과)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념식에 앞서 보철학회는 틀니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유승(서울대치전원) 교수가 지난 64일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공개강좌를 진행하고, 강좌 후에는 노관태(경희치대) 교수와 이유승 교수가 참가자를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상담을 실시했다.

이어 620일에는 홍성진 교수가 성동구민대학을 방문해 틀니와 임플란트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강의하고, 무료 건강검진과 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부산대치과병원에서는 틀니의 날을 맞아 지난 518일 웅상노인복지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보철학회는 올해 하반기부터 1년간 전국적으로 이동형 치과버스를 운영해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의치 유지관리 포스터를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정회원에게는 틀니의 날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했다.

특히 복지관과 요양원 42개 기관에 의치 세정제와 부착재 등을 기부하며 틀니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보철학회 곽재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틀니 급여화가 치과계의 중요한 축으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적절한 틀니의 사용은 인지 장애를 비롯한 전신질환의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 보철학회는 이와 관련된 상관관계를 연구 중이며, 이를 통해 국민 구강보건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틀니의 날 캠페인 총괄 책임을 맡은 김성균 차기회장은 여러 해 동안 변함없이 성원해준 회원 및 치과의사를 비롯해 학회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학회의 노력이 지속 가능하도록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알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계속 연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철학회는 내년 틀니의 날 10주년을 맞이해 더욱 많은 콘텐츠와 사회 봉사활동, 대국민 홍보를 위한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곽재영 회장의 인사말 모습
김성균 차기회장의 학회 소개 모습
제9회 틀니의 날 기념식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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