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치과의료기기 중국 대륙서 100억원대 계약 성과
한국 치과의료기기 중국 대륙서 100억원대 계약 성과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4.06.26 13:48
  • 호수 28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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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산협, Sino-Dental 2024서 한국관 참가기업 847만4천달러 기록

28회 중국 북경 치과의료기기전시회 및 학술대회(이하 Sino-Dental 2024)의 한국관에 참가한 한국기업들이 전시 기간 동안 약 8474,000달러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안제모, 이하 치산협)지난 69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북경 CNCC 전시장에서 열린 제28Sino-Dental 2024에서 한국관에 37부스 규모로 참여한 25개사가 이같은 계약추진액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KOTRA와 치산협의 지원으로 운영된 한국관에는 신흥, 세양, 세신정밀, 스피덴트, 베리콤 등이 참여했으며, 한국관 외 한국기업으로는 오스템임플란트, 덴티움, 바텍, 메가젠임플란트, 디오, 레이, 네오바이오텍, 덴티스 등이 참여했다.

Sino-Dental 주최 측은 국가관별로 개별 카탈로그를 발행해 전시장에 배포함으로써 전시 참여기업들을 지원했다.

또한 치산협과의 회의를 통해 내년도 전시는 물론 Sino-DentalKDX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을 논의하는 등 치과산업의 중요 파트너인 한국과의 꾸준한 우호 관계를 약속했다.

치산협 안제모 회장은 지난 10년 간 높은 성장률(2013~2022CAGR 36%)을 기록하고 있는 중국 임플란트 시장을 예로 들자면, 중국 브랜드 비중은 15% 내외에 불과해 이 같은 상황에서 한국 제품이 가격 대비 우수한 품질을 내세우며 빠르게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면서 일반적으로 종합병원 단위로 구성되는 중국치과시장의 특성상 계약 한 건당 매출 규모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치산협은 다양한 국내 기업의 참여 속에 산업계가 주관하는 KDX 2025(한국치과의료기기 국제전시회) 홍보를 진행했다.

KDX 2025는 대한치과의사협회 100주년 행사와 함께 내년 4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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