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치과학회, 라미네이트 관심 후끈 … 강연장 꽉 채운 열기
심미치과학회, 라미네이트 관심 후끈 … 강연장 꽉 채운 열기
  • 이현정 기자
  • 승인 2024.06.27 12:30
  • 호수 28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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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S OF LAMINATE’ 대주제 춘계학술대회 … 현장등록 쇄도로 이원 생중계까지

라미네이트 치료의 모든 것을 총정리한 학술의 장에 개원가의 눈과 귀가 쏠렸다.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진환, 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 623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LEGENDS OF LAMINATE’를 대주제로 개최한 ‘2024년 춘계학술대회’(대회장 정태욱)에는 320여 명의 참석자가 몰려 열기를 더했다.

뜨거운 관심 속에 사전등록을 조기 마감하고도, 현장등록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예정에 없던 강의실을 추가로 마련해 이원 생중계를 했을 만큼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개원의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라미네이트 치료법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강연이 밀도있고 집중도 높게 펼쳐졌다.

먼저 정찬권(정찬권에이블치과) 원장은 심미적, 기능적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진단과 치료계획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승규(431일치과) 원장은 크라운 삭제랑 전혀 다른 라미네이트 삭제 방법을 상세히 전달했다.

또한 박종욱(드림치과) 원장은 최소 삭제 라미네이트를 위한 치아형성을 주제로 다양한 임상증례를 통해 노하우를 공유하며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김우현(원서울치과) 원장은 더이상의 파절은 없다!’를 주제로 연자만의 임상 스킬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강연 후 이어진 패널토의에서는 4명의 연자가 펼친 강연에 대한 심도있는 질의응답이 오갔다.

정태욱 학술대회장은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전반적인 라미네이트 치료법을 비롯해 관련된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으로 꾸며져 서울대치과병원 8층 대강당의 자리가 부족할 정도의 호응을 얻었다면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학술강연이 마련돼 임상가들의 호응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심미치과학회는 학술대회를 마친 후 9기 인정의교육원 수료식을 진행했다.

9기 수료생 40명은 8회차의 52시간 수업을 무사히 마쳤다. 이들은 오는 811일 인정의 고시를 치러 통과할 경우, 대한심미치과학회 인정의 펠로우를 취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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