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어덴’서 바이오형광이미징 기술 활용 및 판매
‘모어덴’서 바이오형광이미징 기술 활용 및 판매
  • 이현정 기자
  • 승인 2024.06.11 16:07
  • 호수 27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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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바이오, 데니어와 업무협약 체결 … 개원가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지원

구강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와 치과의료계 커뮤니티 플랫폼을 운영하는 메디테크기업 데니어(대표 송언의)모어덴(moreDEN)’에서 바이오형광이미징 기술과 링크덴스(LINKDENS)를 활용판매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지난 63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커뮤니티 플랫폼 모어덴에서 Qray 진단 검사 장비와 LINKDENS 소프트웨어를 치과병의원에 도입할 수 있는 구매 경로를 제공하고, 치과병의원 환자관리 마케팅 지원과 경영 분석 등의 요구사항을 발굴해 앞선 사용자(Early Adapter)를 확산하는 데 협력한다.

첫 단계로 큐레이캠 프로로 촬영한 이미지와 분석 이미지를 병원용 소프트웨어(SaaS)와 개인용 모바일앱(App)으로 전송하고, 위험치아의 바이오형광사진과 방사선영상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아이오바이오가 제공하는 바이오형광이미징기술(BIS Technology)은 특정 파장의 가시광선을 사용해 치아와 구강세균의 형광을 포착하고, 다중 색채 분석법 및 정량광형광분석법을 통해 정성적, 정량적으로 구강 상태를 평가하는 기술이다.

윤홍철 대표는 모어덴 회원이 개원의와 개원 준비 치과의사를 포괄하는 만큼 임상현장에서 조기 진단용, 환자소통용으로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로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어덴을 운영하는 데니어는 2월 치과 구인구직 플랫폼 치크루팅을 정식 출시하는 등 신사업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송언의 대표는 국내 치과병의원에서 많이 사용하는 Qray 진단검사장비는 조기 발견, 정밀 진단, 안전 검사가 가능하도록 의료인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진료 자체와 더불어 환자 관리, 마케팅 관리 등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가 필요해 LINKDENS 소프트웨어를 선도적으로 소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양사는 앞으로 모어덴 개원의 회원에게 병원가치평가, 개원 및 경영관리 등 경영지표를 발굴하고,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 및 조사와 사업화를 위해 협력한다.

아울러 커뮤니티 플랫폼 기반으로 의료인이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인프라 관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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