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부, 소비자원과 ‘공장형치과’ 경각심 전한다
서울지부, 소비자원과 ‘공장형치과’ 경각심 전한다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4.06.07 10:46
  • 호수 27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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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한 달간 주요 지하철역서 ‘임플란트 피해 예방 캠페인’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 이하 서울지부)와 한국소비자원이 6월 한달간 임플란트 피해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79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양 기관이 준비한 이번 캠페인은 임플란트 치료는 상품이 아닙니다라는 표어와 함께 임플란트 치료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을 담은 포스터를 제작해 서울 주요 지하철역에서 홍보한다.

특히 캠페인에서는 공장형 치과에 경각심을 갖고 사후 관리를 철저히하는 치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강조한다.

환자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공장에서 물건을 만들어내듯 임플란트 수술을 하는 치과나 저렴한 금액으로 광고해 환자를 모집한 후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등 수익만을 우선으로 하는 치과 등을 주의해야 한다는 대국민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서울지부와 소비자원은 치과의료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의료인과 의료소비자 간 분쟁 확산 방지와 피해 예방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치과 임플란트 피해 예방 포스터는 서울지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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