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회장단, 복지부 구강정책과와 간담회
치위협 회장단, 복지부 구강정책과와 간담회
  • 이현정 기자
  • 승인 2024.06.07 10:44
  • 호수 27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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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인력 지원방안 등 공감대 형성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황윤숙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지난 513일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를 찾아 치과위생사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치위협 황윤숙 회장과 박정란한지형 부회장, 양윤선 사무총장, 강보람 차장 등이 참석했으며, 구강정책과에서는 전은정 과장, 강선영 사무관이 자리했다.

간담회에서는 ‘ISDH 2024 개최치과위생사 취업지원센터 설립에 관한 의견을 중점적으로 나눴다.

먼저 ISDH 2024와 관련해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을 비롯한 관계부처의 참석을 공식 요청했다.

또한 치과위생사 취업지원센터 설립 관련해 경과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황 회장은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에도 치과위생사 취업지원센터 설치에 관한 사항이 포함돼 있고, 지난해 치협과 함께 예산 확보를 추진했으나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재취업을 통한 안정적인 여건 확보를 통해 국민구강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치과병의원과 치과위생사의 특성을 반영한 취업지원센터 설립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전은정 구강정책과장은 유휴 치과위생사의 재취업 필요성과 방향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취업을 지속하지 못한 근본적인 근무환경에 대한 검토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의견을 밝히고 기존 간호인력 취업지원센터와 동일한 방식을 적용하기에는 의원 비율이 높은 임상환경과 직역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에 이에 맞춘 제반 연구와 방향성 설정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간담회에서는 지역돌봄법 개정안의 방문구강관리 항목과 관련해 치위협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을 요청하고, 구강정책과에서는 건강증진개발원에서 수행하는 관련 연구용역에 치위협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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