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올 1분기 매출액 286억원 … 19% 증가
덴티스, 올 1분기 매출액 286억원 … 19% 증가
  • 이지영 기자
  • 승인 2024.06.05 10:40
  • 호수 27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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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14억원, 당기순이익 29억원 … 글로벌 진출 본격화

덴티스(대표 심기봉)2024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857,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이는 지난 516일 밝힌 공시에 따른 것으로, 1분기 영업이익은 142,500만 원, 당기순이익은 285,200만 원이다.

덴티스는 인도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현지 법인을 설립해 하반기 출범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국적으로 신규법인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유럽 CE 인증과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에 성공한 투명교정장치를 필두로 치과 유니트체어, 무통마취기, 수술실 테이블 등 주요 신제품들의 해외인증을 마무리하는 데로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향후 늘어날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임플란트 신공장 준공을 최근 완료했으며, 자동화 설비 구축과 제조 및 품질관리 심사(GMP) 등 인허가 절차를 마치는 대로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산력(CAPA) 확대로 수익성 제고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하반기 신공장 가동을 위한 선제적 인력 확충과 신사업에 대한 연구개발 및 초기 마케팅 비용 상승에 따른 영향으로 영업이익 상승률이 둔화됐지만, 직전 분기 대비해서는 수익성이 개선됐다면서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37% 성장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글로벌 신성장 전략으로 투자해온 신사업과 신제품들이 올해 정식 론칭, 글로벌 인증 등의 절차를 완료할 예정으로, 수익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사업 부문 다각화로 수익성 확대를 추진해왔으며, 3대 빅 마켓인 치과 임플란트, 투명교정, 의료기기 솔루션 부문은 올해 글로벌 진출이 본격화된다면서 중국, 인도, 미국 등 주요 글로벌시장에서 뚜렷한 성장세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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