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 협력은행 간 네트워크 강화 ‘성과’
서울대치과병원, 협력은행 간 네트워크 강화 ‘성과’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4.06.04 12:20
  • 호수 27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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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학술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 공동 심포지엄

서울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 인체유래물은행(은행장 김선영)이 지난 531일 국립보건연구원 후원으로 제2회 학술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 426일 첫 심포지엄에 이은 두 번째 자리다.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질병관리청 주관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사업 4(2021~2025)에 참여 중인 협력 은행들이 참가했다.

협력 은행은 서울대치과병원, 연세대치과병원, 사과나무치과병원, 부산대치과병원 등 4곳이다.

심포지엄은 국립암센터 김미경 과장의 발표와 질의응답,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 운영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미경 과장은 ‘Salivary Microbiome, Plasma Metabolites, Immune Cell in Oral Cancer(구강암의 타액 마이크로바이옴, 혈장대사산물, 면역세포)’를 주제로 발표했다.

서울대치과병원 인체유래물 은행장 김선영(보존과) 교수는 각기 다른 협력은행 간 현안은 물론 향후 운영방향까지 모색할 수 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향후에도 정기적인 공동 심포지엄을 통해 협력은행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 강화의 장을 마련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무 병원장은 지속적인 공동 심포지엄을 통해 병원 간 유기적인 협력과 원활한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면서 진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치의학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술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 공동 심포지엄은 연 4회 비대면 화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6월과 7월 각 1회씩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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