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 초심자도 알기 쉬운 디지털 임플란트 도입기
KAO, 초심자도 알기 쉬운 디지털 임플란트 도입기
  • 이현정 기자
  • 승인 2024.05.29 16:00
  • 호수 27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춘계학술대회 성황리에 마쳐 … 토요일 반나절 활용한 알찬 구성 ‘호평’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명훈, 이하 KAO)가 지난 525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춘계학술대회(대회장 방은경)를 개최했다.

디지털 임플란트가 내 클리닉으로 들어왔다를 대주제로 한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토요일 반나절을 활용한 콤팩트한 강의 구성으로 224명의 참여를 기록하며 열기를 더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대학병원과 개인 치과에서의 디지털 임플란트 도입의 경험을 각각 공유하고, 환자 상담 등 진료실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임상과 필수윤리교육의 일환으로 의료분쟁을 다룬 강연들이 펼쳐졌다.

먼저 이두형(경북치대 보철학교실) 교수가 디지털이 바꾼 임플란트 진료의 일상을 주제로 강연한 데이어 이주현(서울이수플란트치과) 원장은 디지털 임플란트 3, 그 후를 주제로 디지털 임플란트 도입의 경험을 나눴다.

또한 김재원(오클라호마치과대학 치주과) 교수는 ‘Exploring the Impact of 3D Printing in Clinical Dentistry’를 주제로, 이강운(강치과) 원장은 의료분쟁의 최신 경향 및 대처 방안을 주제로 강연했다.

학술대회에 연자로도 나선 이두형 학술이사는 디지털 임플란트는 다양한 학회에서 다루고 있을 만큼 회원들의 요구가 높은 주제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임플란트 식립 가이드부터 Immediate Provisional, 골이식 가이드, 3D 프린팅의 진료실 내 활용 등 실질적으로 진료실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강의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방은경 학술대회장은 초심자 입장에서 디지털 임플란트를 시도할 수 있도록 연자들의 디지털 임플란트 도입과 임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FDL 방식의 3D 프린팅 모델을 이용해 환자에게 수술방법을 설명하고, 환자의 동의율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다룬 오클라호마대학 김재원 교수의 흥미로운 강의가 매우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명훈 회장은 학술대회 주제는 학술대회장이 키워드를 학술위원회에 전달하고 학술이사 및 주무 이사들의 치열한 토론을 통해 선정한다면서 “EAO 등 다양한 국제적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완성도 높은 학술대회를 위한 준비 과정을 이처럼 설명했다.

아울러 명 회장은 국제교류 활성화에 기본이 되는 리서치 파워 강화를 위해 젊은 이사들의 활발한 연구 장려를 도모하는 연구기금 유치 기념식을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외국 임플란트학회와의 교류도 학회 신뢰도 및 평판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한천로2길 87 , 201호
  • 대표전화 : 02-6956-2804
  • 팩스 : 070-7547-28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천호
  • 법인명 : (주)덴탈인
  • 제호 : 치과의사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5273
  • 등록일 : 2018-06-30
  • 발행일 : 2018-06-30
  • 발행인 : 박천호
  • 편집인 : 박천호
  • 인터넷신문 : 데일리치과인
  • 등록번호 : 서울 아 54515
  • 등록일 : 2022년 10월 18일
  • 치과의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치과의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ntist@dentistnews.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