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보험] 치근단 촬영 vs 치근단 동시촬영
[치과보험] 치근단 촬영 vs 치근단 동시촬영
  • 덴탈iN 기자
  • 승인 2024.05.29 15:52
  • 호수 27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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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건강보험협회
김영진 공인강사

이번호에서는 치근단 촬영 시 각각 촬영을 인정하는 경우와 동시촬영으로 인정되는 경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치근단 촬영은 치아의 내부 또는 치조골 등을 관찰하는데 가장 유용한 방사선 사진이며 치아우식증, 치주질환, 치아파절, 근관치료 등 일반적인 치과치료에 대부분 산정 가능합니다.

치근단 촬영은 촬영하는 장치에 따라 디지털 촬영장치(DR) 이용 시 치근단 촬영판독료만 산정가능하고, 아날로그 촬영장치를 이용한 경우에는 치근단 촬영판독료와 함께 표준필름 재료대를 별도 산정할 수 있습니다.

치과 치료에 대부분 산정 가능한 치근단 촬영은 각각의 촬영을 인정하는 경우와 동일 부위를 동일한 목적으로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추가적인 촬영을 시행한 경우에는 동시촬영으로 구분하며 2장 이상 촬영 시 2번째 장 부터는 별도 책정된 소정점수로 적용하여야 합니다.

동일 부위는 해부학적 부위로서 같은 부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통상 동일 필름에 촬영되는 범위를 동일 부위라 한다.

분류번호

분류

진료비()

-191

치근단 촬영(Periapical View)

 

G9101

치근단 1

4,480

G9102

치근단 동시 2

7,040

G9103

치근단 동시 3

10,180

G9104

치근단 동시 4

11,400

G9105

치근단 동시 5매 또는 그 이상

13,120

치근단 동시 촬영은 동시 2(G9102)부터 최대 동시5(G9105)까지 산정 가능하고, 6매부터는 촬영 및 판독료 산정이 불가하나 아날로그 촬영 장치를 이용한 경우에는 필름 재료대 산정이 가능합니다.

치근단 촬영 시 각각의 촬영을 인정하는 경우와 동시 촬영을 인정하는 경우에 대해 예시 차트와 청구 화면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치근단 촬영 각각 산정하는 경우

- 치아우식증 진단과 우식치료 후 확인

- 근관치료 시 진단, 근관장길이확인, 근관충전 후 확인

- 발치 전 진단과 발치 후 잔존치근(또는 치근파절) 여부 등 확인

치근단 촬영 각각 산정하는 예시 차트와 두번에 프로그램 청구 화면

 

치근단 동시촬영 산정하는 경우

- 동일 치아의 치근단 관찰과 인접면 관찰을 위해 각도 달리 촬영한 경우

- 인접면 치아우식증 진단 시 중첩으로 각도 달리 촬영한 경우

- 근관치료 시 근관의 방향과 근관 수 확인 등을 위해 각도 달리 촬영한 경우

- 과잉치 위치에 따라 정확한 확인을 위해 각도 달리 촬영한 경우

- 매복치 발치 시 하악관과 치근 사이의 거리 등을 확인하기 위해 각도 달리 촬영한 경우

- 치아파절 의심되어 파절의 단면 확인을 위해 각도 달리 촬영한 경우

 

치근단 동시촬영 산정하는 예시 차트와 두번에 프로그램 청구 화면

방사선 영상진단료의 소정점수에는 촬영료(소정점수의 70%)와 판독료(소정점수의 30%)가 포함되어 있으며, 영상진단을 실시한 경우에는 반드시 판독소견서를 작성·비치하여야 합니다.

치근단 촬영은 판독소견을 진료기록부에 기록한 경우에도 판독소견서를 작성·비치한 것으로 인정되니 치근단 촬영 후에는 판독소견 및 결론(정상소견인 경우는 소견과 결론을 반드시 구분하지 아니하여도 무방함)을 기록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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