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인터뷰] 이태리 명품 치과용 가구 CATO Sales Manager Stefano Dalla Libera
[특별인터뷰] 이태리 명품 치과용 가구 CATO Sales Manager Stefano Dalla Libera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4.05.30 09:01
  • 호수 27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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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건강과 동작에 최적화한 가구, 진료 및 교육 효율 높여”

하이덴탈코리아가 최근 본사 내에 치과의사 전용 세미나실을 새롭게 오픈했다.

강의와 핸즈온이 모두 가능한 세미나실을 구축하면서 하이덴탈코리아는 치과의사에게 최고의 컨디션과 실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탈리아 명품 치과용 가구 브랜드 CATO로 내부를 꾸몄다.

CATO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명품 치과용 가구 브랜드 CATO의 첫 진출에 국내 치과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본지는 하이덴탈코리아 세미나실 가구 세팅 차 한국을 방문한 CATOSales Manager, Stefano Dalla Libera를 만나 치과용 명품 가구 브랜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CATO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번에 한국에 첫 선을 보인 CATO 가구 라인업의 설명을 들으며치과용 가구의 기본을 깊이 있게 고민하는 CATO의 철학과 디테일을 엿볼 수 있었다.

명품가구로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이탈리아, 그 중에서도 치과용 명품 가구 CATO가 국내 치과인들에게 선보이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는 꽤 매력적이다<편집자주>.


치과진료를 위한 가구의 출발점 역시 사람입니다. 환자를 건강하게, 아름답게 만드는 치료 결과는 바로 술자의 편안함에서 비롯됩니다. 치과와 치과기공소에서 기능이 유용하고 편리한 가구, 그러면서도 아름다운 디자인을 놓치지 않는 가구를 사용하는 것은 일상은 물론 만족스러운 치료결과를 얻는 데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명품 치과용 가구기업 CATO의 세일즈 매니저 Stefano Dalla LiberaCATO의 반세기 역사를 관통하는 철학을 이처럼 설명했다.

1976년 창립한 CATO는 이탈리아 베네토 지역의 작은 마을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50년의 세월 동안 치과진료에 필요한 가구 개발의 한길을 걸어온 기업이다.

공식 홈페이지 도메인 www.catoevenmore.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바와 같이 CATO는 가구가 갖춰야 할 품질과 인체공학적 특성, 아름다운 디자인은 기본이요, 고객이 필요한 그 이상의 것을 넘어서는 even more를 지향하며 치과 가구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CATO 한국 첫 진출

그런 CATO가 한국에 상륙했다.

이미 전세계 80여 개국에 진출해있는 글로벌 명품 치과용 가구 브랜드이지만, 한국시장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독일 IDS에서 CATO를 눈여겨본 하이덴탈코리아 노환 대표가 그간 구상해온 치과의사 전용 세미나실 구축을 본격 추진하며 CATO 가구를 선택한 것이 한국과의 첫 인연이 됐다.

Dalla Libera하이덴탈코리아의 세미나실에는 트레이닝센터나 세미나실에 특화한 제품 라인업 ‘Sharp’를 선보였다면서 “Sharp 라인은 워크스테이션 책상 위에 여러 작업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돼 교육공간에 적합하며, 스타일이나 기능을 생략하지 않고도 복잡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본사와 한국의 거리가 먼 상황상, 사후처리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팅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제품의 연결부 보정 등을 완벽하게 구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어떤 신체조건도 건강한 자세로

특히 이번에 세미나실에 도입된 CATO의 의자와 테이블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등 치과 종사자들의 건강을 염두에 둔 디테일에서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Dalla Libera장시간 앉아서 일해야 하는 치과의사나 치과기공사의 특성상 허리 건강에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면서 “CATO의 의자는 치과종사자의 등과 허리 건강에 가장 중점을 두고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CATO의 의자는 사용자가 자세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면서 일반적인 의자의 경우, 평균적인 신체 사이즈를 가진 사람이 용이하도록 설계하지만 CATO는 키카 큰 사람이나 작은 사람 그 어떤 사람이 앉아도 편안하고 건강한 자세로 조절해 자신에게 맞춰가며 앉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강조했다.

사용자 섬세한 몸동작도 고려

테이블 역시 사용자의 니즈와 편의를 반영한 디테일에서 차별화를 이룬다.

편안한 인체공학적인 설계는 말할 나위 없고, 테이블을 이용하는 사람의 목적과 성향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부가용품이 제공된다.

Dalla Libera누군가는 LED를 활용하고 싶고, 시력이 안 좋은 누군가는 라이트를 설치하고 싶을 수 있으며, 서랍을 열고 작업을 하는 게 편한 치과의사나 치과기공사가 있을 수 있다면서 이 테이블은 그 누구라도 원하는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테이블에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무엇이든 잘 정리할 수 있도록 한 서랍이라며 가령, 치과기공사들의 경우 습관적으로 모든 툴을 서랍에 집어넣곤 하는데 무엇을 찾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서랍장에 신경을 써 툴을 금방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테이블 사용자의 사소한 몸동작까지 고려한 섬세함이 눈길을 끈다.

보통 테이블에서 핸드피스 등의 툴을 꺼낼 때 고개나 허리를 숙이는 등 큰 움직임이 따라야했던 반면 CATO의 테이블은 허리의 큰 움직임 없이 모든 서랍이나 거치대에 손이 닿도록 설계돼 신체적인 부담이 적다.

아울러 테이블에 에어석션이 결합돼 있어 가벼운 손가락 터치만으로 에어를 활용하며 손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작업이 끝난 후 서랍장을 집어넣으면, 집안의 거실에 놓인 테이블처럼 우아하면서도 심플한 느낌을 연출하는 것도 CATO 테이블의 매력이다.

Dalla Libera테이블을 단순히 가구로 접근하기보다 고객이 작업을 할 때의 편의, 작업을 하지 않을 때의 요구 등 포인트 등을 섬세하게 녹여 심미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출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Dalla Libera치과인을 위해 가구를 만든 지 어느덧 50, 반백년이 흘렀다면서 그동안 치과의사를 비롯한 치과종사자들의 니즈에 귀기울이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치과인이 원하는 것을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가구를 생산할 것이라며 한국 치과의사 및 치과기공사, 종사자들에게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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