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MI, 유한양행과 임플란트 보철 연구 ‘협력’
KAOMI, 유한양행과 임플란트 보철 연구 ‘협력’
  • 이지영 기자
  • 승인 2024.05.17 10:35
  • 호수 27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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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된 임플란트 보철 시스템 보급 확대 ‘약속’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 이하 KAOMI)가 지난 59일 유한양행(제품명 트윈제로)과 업그레이드된 임플란트 보철 시스템의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Cementless 개념을 바탕으로, 임플란트 보철 시스템에 대한 연구개발 및 보급 확대를 골자로 하고 있다.

트윈제로란 ‘Cement-Zero’, ‘Link-Zero’라는 2가지 의미를 담은 용어다. 기존 시멘트유지형 보철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유지보수 관련 문제도 보완돼 효율성을 높인 임플란트 보철 시스템인 것.

추가로 기존 Cementless 보철 시스템에서 Link라는 구조를 없앴고, 어버트먼트와 크라운을 직접 체결하는 일체형 보철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중간에 Link 구조를 사용하는 기존 Two-piece형 제품에 비해서 시술 과정이 간단하고 번거로움이 없으며, 두꺼운 마진부와 지르코니아를 통해 보철물의 내구성까지 높여 피로파절에 대한 저항도 높였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트윈제로는 최종보철물 세팅까지 3분이면 완료된다면서 많은 유저들이 체결의 편리성과 호환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트윈제로는 국내외 대다수 임플란트와 호환이 된다.

황재홍 회장은 임플란트를 제대로 잘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에 보철물을 사전에 잘 설계하고 가공해서 세팅해야 환자의 만족도 높아진다면서 트윈제로가 본인을 포함해 많은 개원의들에게 경제적이면서 편리한 시술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희덕(유한양행) 부장은 “KAOMI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임상 연구 기반의 기술 지원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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