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는 디지털 치과의 매력’ 대주제 … ‘라이브쇼 앙코르 특별전’도
모든 강연과 학술행사 ‘덴올’과 ‘유튜브’ 통해 전세계 생중계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마곡 오스템 본사에서 ‘2023 오스템 미팅 서울’(이하 오스템미팅)을 개최한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오스템미팅은 해외법인에서 100여 명의 치과의사 및 관계자를 포함해 양일간 총 1,0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오스템미팅에서 진행하는 모든 강연과 학술행사는 덴올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돼 온라인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Short & Narrow 임플란트’
오스템은 이번 오스템미팅의 대주제를 ‘앞서가는 디지털 치과의 매력’으로 정하고, 사업 전방으로 확대되는 ‘디지털덴티스트리’에 대한 심도 깊은 내용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18일에는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가 주관하는 디지털 연수회와 치과위생사 포럼이 동시에 열리며, 오스템미팅 본행사인 19일에는 ‘Short & Narrow 임플란트’를 주제로 4개의 강연과 2개의 라이브서저리, 그리고 교정세미나, 개원세미나, 치과기공세미나, 치기공(학)과 학생 세미나 등 다양한 강연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Short & Narrow 임플란트’를 주제로 9명의 연자가 강연을 펼친다.
손영휘(e좋은치과) 원장의 ‘Clinical Availability of Short Implant: Rescue Implant? Regular Implant?’를 시작으로 김기성(남상치과) 원장의 ‘The logic of short implant’, 박성민(단국대학교 세종병원) 교수의 ‘Narrow implant: An alternative option for narrow ridge’ 배아란(경희치대) 교수의 ‘Narrow implant: Prosthodontic consideration & Longevity’ 등이다.
오스템미팅의 하이라이트인 라이브서저리에는 박창주(한양대학교병원 치과) 교수와 김현종(서울탑치과병원) 원장이 나선다.
먼저 박창주 교수는 ‘When OneGuide Met Narrows & Shorts’ 주제로 임상 노하우를 공개하며, 김현종 원장은 ‘MS Implant and OneGuide’를 주제로 집도한다.
‘여행양치키트 X 뷰센S’ 특별구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19일에는 11시 55분부터 1시간 동안 덴올을 통해 오스템미팅 2023 서울 기념 ‘라이브쇼 앙코르 특별전’이 열린다.
특별전은 ‘여행양치키트 X 뷰센S’와 Geistlich社의 ‘Bio-Oss’를 특별 구성으로 진행된다.
먼저 여행양치키트 특별 구성 판매 방송에서는 △600개 △400개 △200개로 분류해 구매 개수에 따라 할인율을 차등 적용한다.
600개 세트는 기존 온라인 판매가 대비 45% 저렴한 132만 원에, 400개 세트는 37% 저렴한 100만 원에, 200개 세트는 30% 저렴한 56만 원에 판매한다.
또한 이전 방송에서 호평을 받았던 치과명 각인 서비스를 포함해 와픽 핸디 구강세정기도 제공한다.
뷰센S의 경우 6박스(32만4,000원) 구매 시 한 박스에 2만4,000원인 더블와이드칫솔 3박스, 뷰센S 3박스(16만2,000원) 구매 시 더블와이드 칫솔 1박스를 제공한다.
Geistlich社의 Bio-Oss도 파격 구성으로 판매한다.
Bio-Oss(0.25g) 4개와 A-Oss 0.25g 1개를 묶음 구매하면 기존가 대비 29%가량 저렴한 38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Bio-Oss (0.5g) 4개와 A-Oss 0.5g 1개 묶음 구입 시에도 기존가 대비 약 12% 할인된 67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라이브쇼 방송 채팅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지난해 진행한 무료 프로필 촬영 이벤트가 다시 한번 열리며, 오스템 제품전시관 스탬프 투어를 진행해 모든 스탬프를 찍은 참가자에게는 뷰센 구강관리 패키지도 증정한다.
오스템 관계자는 “올해 열리는 오스템미팅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법인에서 약 100명의 치과의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 계획을 알리는 등 일찍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양질의 강연과 각종 세미나를 준비하고 행사 준비에 집중해 오스템미팅이 세계적인 학술행사로 지속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