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부터 최고까지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한익재)가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3’에 참가해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SIDEX 2023’에서 디오는 신제품은 물론 각 전시존마다 글로벌 톱티어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을 공개한다.
특히 디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DIO ECO CAD’를 만날 수 있는 기회여서 벌써부터 참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DIO ECO CAD’는 국내 임플란트 기업이 최초로 선보이는 보철 디자인 캐드 소프트웨어다.
‘세상 쉬운 보철 디자인’, ‘세상 빠른 원데이 보철’, ‘세상 편한 시멘트 보철’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쉽고 편리하면서도 빠른 보철 제작을 실현한다.
Auto Margin 기능, 모델 생성 기능, 핸들 생성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모두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인레이‧온레이‧싱글 크라운‧브릿지 크라운 등 다양한 보철 디자인과 시멘트 없는 보철치료 제공까지 모두 할 수 있다.
또한 직접 디자인한 보철을 밀링기와 3D 프린터로 쉽고 빠르게 출력까지 할 수 있어 보철진료의 새로운 진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오는 ‘DIO ECO CAD’ 외에 구강스캐너, 3D 프린터 ‘DIO PROBO Z’, 경화기 ‘DIO PROBO Cure2’ 등 디지털 보철을 실현하는 라인업을 모두 전시한다.
부스에는 ‘DIO ECO CAD’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DIO ECO CAD’를 이용한 보철 디자인, 3D 프린터 ‘DIO PROBO Z’와 밀링기를 이용한 Cementless 보철 제작과 재진 관리로 이어지는 보철 제작의 워크플로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디지털 가이드의 대명사 ‘디오나비(DIOnavi)’, 무치악 환자를 위한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 글로벌 누적 판매 90만 개를 돌파한 ‘DIO VUV Implant’ 등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디지털 솔루션 라인업을 만날 수 있다.
디오 마케팅본부 장민훈 본부장은 “‘DIO ECO CAD’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핵심이자, 보철 진료의 진화를 이뤄낸 독보적인 기술력의 제품”이라며 “이번 ‘SIDEX 2023’에서 ‘DIO ECO CAD’의 완성과 함께 기술의 초격차를 이룬 디지털 보철 워크플로우를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오는 ‘SIDEX 2023’ 현장에서 ‘DIO ECO CAD’를 비롯한 여러 제품의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