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도 ‘높이고’ 선량 ‘줄인 ‘T2 Plus’ 출시
선명도 ‘높이고’ 선량 ‘줄인 ‘T2 Plus’ 출시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3.03.22 12:06
  • 호수 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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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CBCT 새 주자 출격 … 동급 대비 최고 해상도 및 30초 내 영상 획득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한층 진화한 기능의 CBCT ‘T2 Plus’를 선보였다.

‘T2 Plus’는 기존의 ‘T2’에 비해 한 차원 더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는 등 기능적으로 높은 수준의 업그레이드를 실현하고, 안전성과 편의성도 크게 향상했다.

무엇보다 주목할 부분은 voxel 기술의 혁신을 통한 초고화질 영상이다.

voxel은 크기가 작을수록 해부학적 구조를 정밀하게 표현하는데, ‘T2 Plus’FoV 5×5 엔도 모드는 voxel 크기가 0.5mm에 불과하다.

이는 동급 CBCT 가운데 최고 수준 해상도의 촬영 옵션으로, 이를 통해 획득한 고화질 영상에서는 치수의 개수와 형태, 치주 간 연관 병소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영상 획득에 소요되는 시간도 크게 줄었다.

더 빨라진 10초 촬영에 따라 움직임으로 인한 artifact를 최소화했으며, 영상 재구성 시간은 최대 20초로 단축했다. 이로써 촬영부터 영상 획득까지 30초만에 가능해 체어타임을 현저히 줄인다.

‘T2 Plus’는 특히 저선량 기술 구현에도 각별한 공을 들였다.

보건복지부가 정한 CT 촬영 권장 기준의 14.6%에 해당하는 초저선량 촬영이 가능하며, 4가지 촬영 프로토콜을 제공함으로써 진료 목적에 따라 선량을 조절할 수 있다.

특히 Ultra Low Dose 프로토콜은 파노라마 촬영 수준의 극소 방사선량만 사용되므로 어린이나 임산부와 같은 방사선 민감 환자들도 안심하고 촬영할 수 있다.

기존 ‘T2’의 장점은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5×5 엔도 모드부터 스티칭 기능을 활용한 15×15 대면적 촬영까지 6가지 멀티 FoV를 제공해 진료 목적과 상황에 맞게 촬영하고, 다양한 범위를 진단할 수 있다.

또한 3D뷰어 One3를 활용하면 쉽고 빠르게 임플란트 수술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2021년 선보인 ‘T2’를 통해 CBCT에 안착한 성과를 이어 ‘T2 Plus’는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실현하는 야심작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고, “기존 화이트뿐만 아니라 블루와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제품도 올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어서 치과 인테리어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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