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과 함께 하는 젊은 임플란트 탑플란(대표 장영환)이 오는 4월 11일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에서 ‘GBR 세미나’를 개최한다.
탑플란은 지난해 4월부터 김용진(일산앞선치과) 원장을 초청해 세미나를 열고, 골이식재 선택법과 골이식 임상 적용 등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탑플란 관계자는 “세미나에 참석한 분들이 주변에 많이 추천해주신 덕분에 올해 강연 요청이 쇄도했다”면서 “고객의 성공이 당사의 성공이라는 신념으로 이번 세미나도 김용진 원장과 함께 알차게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번 GBR 세미나는 1, 2부에 걸쳐 △성공적인 골 재생을 위한 차폐막의 적용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장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연조직 처치를 주제로 진행된다.
탑플란은 연자와 청중 간 충분한 Q&A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선착순 40명에 한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또한 탑플란은 세미나에 참석한 고객을 대상으로 세미나 당일부터 1주일 간 특판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모션 기간 동안 탑플란 ‘Bone PKG’를 계약할 경우,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비엔메디(B&Medi) 후원 및 협찬으로 비흡수성 멤브레인 ‘Bio-MEM’을 세미나 참가자 전원에게 증정하며, 탑플란에서 준비한 선물도 추가 제공한다.
한편 탑플란은 올해 1월 장영환 대표가 신규 부임한 후 국내 영업조직을 개편해 고객 1:1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3월 러시아 진출을 기점으로 7월에는 유럽, 중동 시장에 진출하는 등 글로벌 임플란트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