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허용수, 이하 울산지부)가 지난 1월 11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신년회를 열고,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했다.
울산지부 관계자는 “올 한해 모든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로 신년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울산지부 회원이 한 자리에 모인 이 날 신년회에서는 오는 3월 총회 이후 임기를 시작하는 울산시치과의사회 강경동 회장 당선자가 당선 소감과 함께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신년회에서는 울산치과신협을 창립한 김선용 전 동산치과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새해를 활기차게 맞이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져 울산시립합창단, 박래섭 원장‧허용수 회장의 기타공연, 울산 청년국악공연팀 울토리의 무대로 힘찬 한 해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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