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준 원장 강의와 실습 병행 ‘치료법 전수’
신원덴탈이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현미경을 사용하는 근관치료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곽영준(연세자연치과) 원장이 단독 연자로 나서 그동안 경험을 통해 얻은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곽영준 원장 “근관치료는 너무 다양한 증례들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한 번에 마스터하기 어렵다”며 “이번 연수회에서는 대원칙에 대해서 논의하고, 그 외에 다양한 증례는 연수회 후에 끊임없는 피드백을 통해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연수회에서는 보다 디테일하게 근관치료 하는 방법을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면서 진행해 강의한 내용이 어떻게 실전에서 적용되는지도 짚어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수회는 신원덴탈 사옥에서 8명을 정원으로 진행된다.
기타 문의는 전화(010-6398-815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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