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1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3 개원 및 경영정보 박람회’(DENTEX 2023)에 참가해 개원의들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디오는 DENTEX 2023에서 개원 전 준비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개원 준비의 전 과정을 함께하는 디오의 신규 개원 컨설팅 서비스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부스 내 준비된 상담 공간에서는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전략 및 노하우와 함께 인테리어, 대출, 마케팅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상담을 무료로 제공해 상담을 위한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와 함께 제품 체험공간에서는 디지털 치과 진료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디오의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였다.
디오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 최초로 70만홀을 돌파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디오나비(DIOnavi.)’를 비롯해 디지털 무치악 임플란트 솔루션 ‘디오나비 풀아치(DIOnavi. Full Arch)’, UV 임플란트 시스템 ‘UV Activator2’ 등 치과 진료의 디지털화 흐름을 설명하듯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신규 개원의들의 관심과 문의가 쏟아졌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론칭된 신제품 ‘TRIOS 5’ 구강스캐너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화제를 모았다.
‘TRIOS 5’는 더 작고 가벼워진 외형과 교차감염 위험을 최소화하는 슬리브 및 팁 디자인과 기존 대비 50% 이상 늘어난 향상된 배터리 기술, 햅틱 진동센서 기능으로 보정이 필요 없는 손쉬운 스캔 촬영 방법 등 한층 진화된 기술로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
이동길(디오 컨설팅서비스팀) 이사는 “DENTEX 2023 이후 신규 개원 컨설팅 서비스와 디오 디지털 솔루션 도입에 대한 상담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개원 파트너로서 원장님들과 함께하고 보다 정확하고 편안한 진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