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1일부터 2년간 회무 수행
계승범(삼성서울병원) 교수가 대한치주과학회 제32대 회장에 취임했다.
대한치주과학회는 계승범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한 제32대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명단을 최근 발표했다.
이번 집행부는 2023년 1월 1일 임기를 시작해 2024년 12월 31일까지 회무를 맡는다.
신임 집행부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계승범 △부회장 이재목/ 이용무/ 김도영/ 김남윤/ 설양조/ 김창성/ 정종혁 △편집장 신승윤 △총무이사 양승민 △학술이사 구기태 △재무이사 김수환 △국제이사 윤정호 △편집이사 박준범 △보험이사 김영성 △기획이사 이동운 △섭외이사 신승일 △수련고시이사 이재관 △정통이사 김영택 △법제이사 피성희/신현승 △공보이사 김성태 △자재이사 방은경 △연구이사 한지영 △연구이사 고영경 △홍보이사 창동욱 △후생이사 이효정 △대외협력이사 박정현/ 이중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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