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치의학회, ‘구강노쇠’ 상병명 등재 추친
노년치의학회, ‘구강노쇠’ 상병명 등재 추친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2.11.18 11:03
  • 호수 2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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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 ‘한국형 구강노쇠 진단 및 치료지침’ 공표

대한노년치의학회(회장 고홍섭)구강노쇠 상병명 등재에 대한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다.

노년치의학회 임원진은 지난 116일 추계학술대회 기간 중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 발주 연구 등을 통해 한국형 구강노쇠 진단 및 치료지침을 도출해 놓은 상태라며 이달 안에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과 대한치의학회의 공동 합의문 형태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노년치의학회는 대한치의학회와 연계해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원탁회의에서 고령자를 위한 구강기능향상 치과진료지침 개발이라는 주제의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후 지난 7~8월 사전 회의 및 본회의와 패널 토론을 진행했고, 현재 구체적인 최종 합의문 작성을 완료하고 공표를 앞두고 있는 것이다.

노년치의학회 임원진은 향후 목표는 구강노쇠와 관련해 진단 기준 및 치료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라며 또한 상병명 등재 및 구강노쇠 진단을 의료 행위로 인정 등 구강노쇠 관련 의료 행위를 정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년치의학회는 지역사회 의존적인 노인 구강 건강관리를 위한 임상 메뉴얼 개발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연구팀을 발족시켰다.

연구팀은 2022년 초 몇 차례 대면 및 비대면 회의를 통해 9개의 핵심 질문을 확정하고, 이에 대한 문헌 검색과 핵심어 선정 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연구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원의 연구 과제(과제명: 고령자를 위한 구강기능향상 치과진료지침 개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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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2022-11-20 10:49:07
좋은 정책 추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