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이 선보인 스위스 프리미엄 예방치과 브랜드 EMS 에어플로우Ⓡ MAX가 스테인 제거가 까다로운 임플란트 유지 관리에 희소식을 전하고 있다.
EMS 에어플로우Ⓡ MAX는 기존에 하나로 돼있던 수관을 6개로 세분화해 물 입자를 평행하게 분사함으로써 에어로졸을 획기적으로 줄인 신제품이다.
특수 분사구 설계로 파우더가 더욱 빠르고 집중된 형태로 분사돼 바이오필름 제거 효율을 높이면서도 파우더 소모량을 30%까지 줄인다.
기존의 스케일링 장비 외에 선택의 폭이 적은 임플란트 치아의 치주 관리 측면에서 에어플로우Ⓡ MAX는 환자에게 좋은 예후를 주고, 술자에게도 편안함을 준다.
픽스처를 함께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식립 후 관리가 소홀했던 환자에게 동기를 부여해 전문가 위생관리 도구로도 적용할 수 있다.
사과나무의료재단 김혜성 이사장과 조세림 치과위생사의 임상 연구결과에 따르면 임플란트 환자에게 EMS 에어플로우Ⓡ MAX를 이용해 GBT(Guided Biofilm Therapy) 파우더 스케일링을 실시한 후 구강유해균을 정량화하는 오랄바이옴검사(Human Oral Mibrobiome)를 실시한 결과 100점에서 66.6점으로 유해균이 감소됐다.
GBT 파우더 스케일링은 진단 및 감염관리부터 바이오필름 염색, 환자 동기부여, 에어플로우Ⓡ, 페리플로우Ⓡ, 피에존Ⓡ, 확인, 리콜 예약까지 총 8단계의 체계적인 파우더 스케일링 프로토콜을 말한다.
김혜성 이사장과 조세림 치과위생사는 “EMS 에어플로우Ⓡ MAX는 자연치아뿐만 아니라 임플란트에 부착된 치면세균막을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고, 통증이 덜하며 치아 및 임플란트 구조에 대한 손상이 적다”면서 “에어플로우Ⓡ 핸드피스와 비교해 에어로졸이 적고, 원하는 부위에 더욱 명확하게 적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밝혔다.
신흥은 신제품 론칭 이벤트로 모든 EMS 에어플로우Ⓡ MAX 핸드피스 구매고객에게 신제품 에어플로우Ⓡ 플러스 파우더 알루 1병(400g)과 치은연하 9mm까지 도달하는 뉴 페리오플로우Ⓡ 노즐 1박스(40개입)를 추가 증정한다.
한편 EMS 에어플로우Ⓡ MAX 핸드피스는 오는 11월 20일 롯데월드타워 SKY31에서 열리는 ‘GBT(Guided Biofilm Therapy) SUMMIT 월드투어 2022 서울’에서 만날 수 있다.
‘GBT SUMMIT 월드투어 2022 서울’은 재료를 선택하는 기준 DVmall(www.dvmall.co.kr)에서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등록비는 3만 원이며, 등록비는 DV Point로 100% 적립된다.
관련 제품 문의는 080-840-287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