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가 지난 10월 16일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본관에서 열린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개학 100주년 학술대회’에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메가젠 박광범 대표는 ‘Expanding Future Dentistry’를 주제로 열린 이번 100주년 학술대회의 연자로 나서 지난 20여 년간 끊임없는 도전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발전을 이끌어온 발자취를 소개하고, 다가올 치의학 100년을 함께 열어갈 서울대치전원 동문들을 향한 애정 어린 조언으로 많은 공감을 얻었다.
메가젠은 또한 이날 학술대회 현장에서 K-덴티스트리를 대표하는 메가젠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예측 가능하고 계획한대로 이뤄지는 Digital Work Station R2 STUDIO Q △독자 기술로 Digital Dentistry를 리드하는 R2 GATE △향상된 강도와 불량한 골질에서도 안심하고 식립할 수 있는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 Plasma X/ Plasma X Motion △개원시장에서 많은 관심과 선택을 받고 있는 유니트체어 N2 등 메가젠 기술로 탄생한 다양한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
메가젠 관계자는 “메가젠은 지난 6월 치의학대학원 본관 증축을 위한 ‘치의학대학원 100주년 기금’ 100억 원을 쾌척한 데 이어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서울대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기업과 대학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신기술 개발, 대학의 연구성과와 지식 정보의 효율적 활용을 바탕으로 산업을 주도할 인재 양성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힘쓰며 K-덴티스트리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