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식 교수 초청 ‘LPA 론칭 특별강연’서 첫 선
치과교정재료 전문기업 오스템올소돈틱스(대표 김병일)가 지난 10월 16일 황현식(서울SF치과) 원장을 초청한 가운데 ‘LPA 론칭 특별강연’을 온라인으로 열고, 11월 출시를 앞둔 ‘LPA(Low Profile Appliance)’를 공개했다.
‘LPA’ 연구 개발과 임상시험 자문의를 맡아온 황현식 원장이 연자로 나선 이번 ‘LPA 론칭 특별강연’에는 교정치과 개원의 약 200여 명이 실시간 시청했다.
오스템올소돈틱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Tube Type Appliance ‘LPA’는 Light Force Orthodontics 전체 교정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Alignment와 Space Closure에 효율적이다.
오스템올소돈틱스 김병일 대표는 “편리한 사용법과 교정치료 효과로 이미 충분히 검증 받은 MTA에 이어 2022년 새롭게 출시하는 LPA가 Tube Type Appliance 시장은 물론 국내 교정재료 시장을 확실히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치과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