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에서 만나는 직·간접 수복의 ‘Key-Points’
한국접착치의학회(회장 김정한)가 오는 11월 27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2022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임상에서 만나는 직·간접 수복의 Key-Points’를 주제로 4개 세션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덕수(경희치대) 교수의 ‘다양한 임상 상황에 적합한 치과용 접착제 사용법’ 강연과 이창하(서울치대) 교수의 ‘수복물 접착에 도움되는 치과용 광조사기에 대한 고찰’ 강연이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이창훈(인터서울치과) 원장의 ‘ 환자와 술자가 모두 편한 구치부 레진수복 ’ 강연과 황성욱(청산치과) 원장의 ‘전치부 레진 수복을 위한 임상 팁’ 강연이 진행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서병인(BISCO) 박사의 ‘Contemporary concept of ceramic and zirconia bonding’ 강연이 진행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손성애(부산치대) 교수의 ‘근관 치료한 치아의 수복 - 섬유강화형 레진 포스트의 선택과 적용’ 강연과 박종욱(드림치과) 원장의 ‘한걸음 멀리서 시작하는 라미네이트 치교’ 강연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4점이 주어진다.
기타 문의는 문자(010-4161-6407)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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