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그랜드 유저 미팅 … 400여 명 시청으로 뜨거운 열기
치과 교정재료 전문기업 오스템올소돈틱스(대표 김병일)가 지난 9월 25일 온라인으로 ‘MTA(Mini Tube Appliance) 그랜드 유저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2020년 이후 2년 만에 열린 이번 ‘MTA 그랜드 유저 미팅’은 2시간의 프로그램 동안 약 400여 명이 시청하며 열기를 더했다.
‘MTA 그랜드 유저 미팅’에서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15명의 연자가 Tube Type Appliance를 이용한 교정치료의 최신 증례를 공유했다. 3개의 세션마다 각 5명의 연자가 약 15분간의 강의를 통해 임상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흥미로운 사례를 전달했다.
오스템올소돈틱스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강연은 물론 행사 당일 한정 특판행사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스템올소돈틱스 김병일 대표는 “당사 전 임직원이 참가자들의 성원에 감동했다”면서 “우리 제품에 대한 교정 전문의들의 확고한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대표는 “오는 10월 열리는 대한치과교정학회 학술대회에서 Light Force Technology에 기반을 둔 LPA(Low Profile Appliance)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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