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제품과 회사에 대한 신뢰로 치과 인테리어까지 덴티움에 맡겼습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공사를 마무리해서 굉장히 만족했어요”
강원도 원주에서 20년째 개원 중인 최대기(원주클라인치과) 원장은 최근 2층에서 3층으로 이전 개원하며 덴티움의 인테리어로 치과를 새단장 했다.
꼼꼼한 인테리어 과정 ‘신뢰 높여’
최 원장은 개원 후 20년 간 덴티움 임플란트를 줄곧 사용하며 쌓아온 덴티움에 대한 특별한 신뢰로 이번 인테리어 업체를 선택할 때도 큰 고민 없이 덴티움을 선택했다.
개별룸으로 나뉘어진 진료실과 화이트 톤의 모던한 디자인으로 진료의 편의성을 높이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한 인테리어 결과물에 그는 높은 점수를 줬다.
최 원장은 “덴티움 인테리어 사업이 강점은 바로 치과의사 중심의 ‘치과의사를 위한, 치과의사에 의한’ 인테리어가 가능하다는 점”이라며 “인테리어를 하면서 품목 하나하나 상의해서 결정하는 과정은 치과의 꼼꼼한 인테리어를 가능하게 하며, 상호 간 더욱 신뢰를 높이는 결과를 불러왔다”고 평가했다.
안정적인 진료에는 ‘덴티움’
덴티움에 대한 최 원장의 신뢰는 무려 20년에 걸친 단단한 결과물이다. 덴티움 제품의 품질이며,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술자에 대한 깊은 고민에서 탄생한 것을 일찌감치 알아차린 그다.
환자를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치과의사로 남고픈 최 원장은 안정적인 진료를 뒷받침할 수 있는 재료와 기구, 장비로 주저없이 덴티움을 선택했다.
최 원장은 “덴티움의 임플란트는 ‘골유착이 잘 되는 임플란트’”라며 “사용하면 할수록 술자가 수술하기 편하게 고안된 임플란트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극찬했다.
이와 함께 최 원장은 덴티움의 ‘bright CT’와 ‘rainbow Chair’를 치과에 도입했다. 정확한 진단과 편안한 진료를 위한 최적의 선택이었다는 자부심이 높다.
그는 “예전에는 굉장히 비싼 타사의 CT를 이용했으나 ‘bright CT’ 역시 그에 뒤지지 않을 정도의 성능을 자랑한다”며 만족감을 표하고 “가성비가 굉장히 좋은 제품”이라고 추천했다.
또한 최 원장은 “‘rainbow Chair’ 역시 가성비가 매우 좋고, 기본에 충실한 체어”라며 “전혀 불편 없이 만족하며 사용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덴티움 관계자는 “유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꾸준히 제품을 업그레이드하며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덴티움은 오는 10월 15일 ‘Digital & CT User Day’를 열고 유저들에게 제품 업데이트 사항을 소개하며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마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