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I, 회원 대상 ‘하악과두 골변화 치료 증례’ 공유
KORI, 회원 대상 ‘하악과두 골변화 치료 증례’ 공유
  • 박천호 기자
  • 승인 2022.10.03 12:40
  • 호수 19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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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치과교정연구회, 이금숙‧홍호철 원장 초청 ‘2022 제3회 온라인 계속 교육’ 성황리에

사단법인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김낙현, 이하 KORI)가 지난 922일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2022년 제3KORI 온라인 계속 교육을 실시했다.

줌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이금숙(여수모아치과병원) 원장과 홍호철(홍치과) 원장이 차례로 연자로 나서 하악과두의 골변화를 주제로 강의했다.

먼저 이금숙 원장은 악관절의 해부학적 구조와 디스크의 조직해부학적 형태와 역할을 비롯해 정상인에서의 하악과두 형태를 설명했다.

또한 하악과두의 형태를 관찰하기 위해 이용하는 경두개방사선 사진 외에 개원가에서 흔히 촬영하는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 파노라마 TMJ 방사선 사진, 두부계측 방사선 사진을 통해 하악과두의 형태를 판독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 원장은 하악과두의 정상적인 발육 조건, 연령에 따른 하악과두의 피질골 형성 단계, 얼굴 형태에 따라 하악과두에 가해지는 응력의 비교, 악관절 내장증 진행에 따른 하악과두 형태 변화 등의 이론을 살피고, 장기간 관찰하고 치료한 여러 환자의 자료를 보여주며 이해를 도왔다.

이어 홍호철 원장은 골 변화가 있는 환자 중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의 치료법을 증례를 중심으로 전달했다.

홍 원장은 성장기 환자에서 5개월의 관찰 기간 동안 좌우측 과두는 변화 양상을 보이지만 환자가 불편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20대 성인에서 과두의 흡수로 인한 하악의 후퇴 양상으로 전치부 개교합을 보이지만 환자는 불편을 느끼지 않는 경우 10년 전과 비교해 좌우측 교두의 변화를 보이나 불편감은 없는, 그러나 교합의 변화를 보이는 증례 등 7개 증례들의 치료과정과 결과를 소개했다.

그는 환자가 증상이 없더라도 골 변화를 보이는 경우에는 장치물 치료를 통한 골 안정화를 유도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KORI는 설립자인 김일봉 박사의 서거 10주기를 맞은 올해에 30회 학술대회 및 제4회 김일봉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1113일 서울에서 열리는 온오프라인 국제 학술대회에는 국내 임상가 4명을 비롯해 캄보디아와 러시아, 중국 등 해외 회원 6명이 강의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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